피부 신경쓰여서 술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
4달 전조회 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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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3~4회 반주 드시던 아버지가 술 끊으셨는데 배가 쏙 들어가고 피부도 좋아지셨네요
60대이신데도 2주만에 많이 변하신거 보니 술은 진짜 안마시는게 맞는 것 같네요...
저도 모임에서 엄청 마셔서 피부 탄력이 아예 없다고 생각되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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