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 맹시청
5달 전조회 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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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제가 이스포츠를 챙겨보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요
한달 전 여기저기서 들리는 티원 소식에 사람들이 왜 이리 좋아하나 궁금해져서 경기를 한 번 챙겨봤다가..
(중략)
도파민에 취했습니다 이제 태양의서커스가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었어요
방구석에서 lck 보기가 요즘의 낙
티원 써머 우승 “해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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