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 다녀왔어요
3일 전조회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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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부지런해야 시골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거 같아요
김장겸 할머니랑 할아버지 도와드릴거 있어서 다녀왔는데
3시에 기상하셔서 준비하시고 5시부터 김장 시작하시더라고요
저는 추워서 입 돌아가는줄 알았는데, 후딱후딱 금방하시길래
역시 엄청난 부지런함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겠다 생각했어요
그래도 마지막에 먹고 온 김치랑 수육은 못 잊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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